22.06.21(화)
이제 여름이다
걷기만 해도 땀이 나네
<오늘의 일기>
1주에 한 번 있는 책보수 하는 날
돌아와서 점심먹으려고 보니 밥통이 비었다.

'아..나 오늘 밥 안했었지.'
아침에는 두 녀석 다 목이 불편하다고 해서
밥대신 떡국을 끓여 먹은 걸 깜빡했다.
이럴 땐 모다??
컵라면이지~

<오늘의 메뉴>
그리하여 준비한 오늘의 메뉴~
컵라면이지만 냉면그릇에 담고 반찬도 후식도 챙겼다.

- 백제 일월풍면 멸치 쌀국수
- 부주간장초절임
- 브로콜리 + 초고추장
- 후식 : 미초 + 수제요거트
<백제 일월풍면 멸치 쌀국수>
친구가 몇개 줘서 맛본 후
튀기지 않은 면과 풍부한 건더기가 좋아
인터넷으로 구매해서 쟁여두고 먹는 쌀국수
바로 이 제품~

'어머니의 손맛'을 강조한 패키지인데
우리 엄마는 한 번도 이런 멸치 쌀국수를 해주신 적이 없으니
다른 지방 어머니의 손 맛인걸로...
이 풍부한 건더기~~~
아주 만족스럽다.

건새우, 오징어, 파등이 아주 푸짐하게 들어있다.
해물블럭 중 오징어가 14.88%이라고 되어 있는데
가운데 홍합처럼 보이는 건더기도 사실은 오징어다.
고춧가루, 붉은 매운고추도 좀 들어있어
아이들이 먹기에 얼큰한 느낌~
컵라면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에게
이왕이면 좀 더 건강한 컵라면을 주고 싶어서 샀는데
백제 일월풍면 멸치쌀국수는 2호가 먹기에는
조금 매워 배꼼과 나만 계속 먹는 중...
뚜껑을 열면 튀기지 않은 면과
해물블럭, 멸치 스프가 있다.

모두 합체~

앗! 그러나 용기가 좀 마음에 안 든다.
재질이 PS라고 되어 있긴 한데
뭔가 스치로폴 같은 이 느낌~

내용물은 다시 냉면그릇으로 옮겨담아
뜨거운 물을 부어 먹었다.
(100살까지 건강하게 살아야지)
오늘도 5분정도 더 투자해서
나만을 위한 한 끼를 잘 차려먹었다.

"옥토끼님~
내일은 좀 더 건강한 식사를 부탁합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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