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아이들 학교가고 배꼼 출근하고 혼자 먹는 점심은 대강 때우게 되는데 오늘부터 잘~ 챙겨먹기로 결심했다.
영양적으로도 잘 챙겨먹어야 겠지만 일단 '오직 나'를 위해 밥을 차렸다는 느낌으로 잘~ 챙겨먹기로!

오늘 점심은 잔반처리 수준이지만 잔반스럽지 않게 식판에 올렸다.
날이 더워져서인지 불 앞에 서는 게 싫어서 조리 안 한 메뉴가 반이다.
<오늘의 점심>
1. 보리 섞은 백미밥
2. 생오이 + 쌈장
3. 두부김치 (먹고 남은 김치와 두부)
4. 단무지 (김밥싸고 남은 단무지 한 줄)
5. 보리새우 볶음
6. 당근, 양파, 애호박 볶음

오랫만에 식판에 먹으니
담은 반찬은 다 먹겠다는 생각으로 반찬을 골고루 먹게 되고,
설거지 거리는 조금 늘었지만 의도한 대로 나를 위한 한 끼라는 생각이 들어 좋았다.
배부르게 다 먹고 후식으로는 복숭아맛 미초를 얼음물에 섞어 내주었다.
"1주일에 한 번 있는 책보수 하고 오느라 수고하셨습니다~" 라며...

쁘띠첼 미초 복숭아는 아이들의 선택으로 샀는데 의외로 맛있다.
일주일에 한 통씩 먹고 있는 듯...


"옥토끼님~
내일 점심도 잘 부탁합니다. "
728x90
반응형
'음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003: 마파두부덮밥, 생오이, 양상추샐러드 (0) | 2022.06.16 |
|---|---|
| 002: 닭가슴살 샐러드, 발사믹 글레이즈, 주먹밥 (0) | 2022.06.15 |
| 자연스러운 맛~! 부담없는 디저트~ 삼립 한라봉 제리뽀 16개입 (0) | 2021.05.06 |
| [내돈내산] 아이들 간식으로 딱~! 부드럽고 폭신한 젤리 - 오리온 몽키나나 (재구매 100% 예상) (0) | 2021.04.10 |
| 오리온 빵둥이 - 빵인줄 알았는데 과자였던, 반전 있는 녀석(내돈내산) (0) | 2021.02.08 |
댓글